경남도, 대통령배 e스포츠 종합 우승
경남도, 대통령배 e스포츠 종합 우승
  • 박성민
  • 승인 2019.08.19 16: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트라이터 정상 등 첫 종합 1위
e스포츠 전국결선 개최 유치 노력
경남도가 지난 17~18일 이틀간 대전광역시 한밭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대전광역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공동 주관으로 전국 16개 광역시·도를 대표하는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는 신규 유망주 발굴 및 e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2007년 시작된 최초의 전국단위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다.

경남도의 대통령배 e스포츠 종합우승은 사상 처음으로, 카트라이터 부문 우승과 리그 오브 레전드(3위), 배틀그라운드(3위)에서 고른 성적을 올리며 총점 197점을 획득해, 우승트로피와 함께 대통령상의 영광을 안았다. 카트라이터 종목에서는 박대슬이 1위에 유민선이 5위를 차지했고, 리그오브레전드 종목에서는 현상금 사냥꾼팀(신무경외 3명)이 3위, 배틀그라운드에서는 팀 진주(윤강선외 3명)가 3위를 차지했다. 시도별 종합 2위는 오디션(2위), 리그오브레전드(2위)에서 179점을 올린 충청남도이며, 종합 3위는 배틀그라운드와 카트라이더에서 2위로 156점을 획득한 경기도가 차지했다. 류명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경남도 e스포츠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2020년 대통령배 e스포츠 대회 전국결선 개최지 유치를 통해 건전한 게임이용 문화정착 및 바람직한 여가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성민기자

 
경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지난 17~18일 이틀간 대전광역시 한밭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사진=경남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