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축구도시 명성 되살린다
진주시 축구도시 명성 되살린다
  • 최창민
  • 승인 2019.08.2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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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축구단’ 명칭 결정
진주시는 지난 14일 지역연고운동부 창단추진위원회에서 회의를 갖고 축구단 명칭과 주관단체를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축구단 명칭은 ‘진주시민축구단’으로 하고, 주관단체는 진주시 체육회로 결정했다.

특히 프로축구 K리그 1(클래식), K리그 2(챌린지), 내셔널리그(N리그) K3리그 어드밴스, K3리그 베이직 5개 리그 중 가장 아래 단계인 K3리그 베이직에 참여한다.

진주시민축구단이 2020년부터 이 리그에 참여하려면 팀당 연봉선수 3명에다 연간 운영비가 7∼10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시민축구단은 사무국 및 선수단 구성 등 본격적인 창단절차에 돌입한다.

김택세 위원장은 “진주시는 예로부터 축구도시로 많은 선수를 배출해 왔고 축구는 진주시민이 가장 사랑하는 종목이다”며 “앞으로 우수 선수 육성과 발전을 통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건강한 구단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창단하는 진주시민축구단은 내년 1∼2월 동계훈련을 거쳐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리그와 FA컵, 전국체육대회 등에 진주시를 대표하여 참여할 계획이며 체육회는 창단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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