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21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본사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지난 7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발표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 파트너십 기반의 사회공헌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신보는 ▲보증심사 시 평가 우대 ▲매출채권보험료 할인(보험료의 10%) ▲경영컨설팅 비용 할인(총비용의 10% 수준) ▲기업연수 기회 우선 부여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채원규 신보 전무이사는 “지역사회공헌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사회공헌활동을 확산하기 위한 촉매제로서 그 의미가 크다”며 “신보는 중소기업의 사회적책임(CSR) 경영을 적극 유도해 사회적가치의 확산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응삼기자
이번 협약으로 신보는 ▲보증심사 시 평가 우대 ▲매출채권보험료 할인(보험료의 10%) ▲경영컨설팅 비용 할인(총비용의 10% 수준) ▲기업연수 기회 우선 부여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채원규 신보 전무이사는 “지역사회공헌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사회공헌활동을 확산하기 위한 촉매제로서 그 의미가 크다”며 “신보는 중소기업의 사회적책임(CSR) 경영을 적극 유도해 사회적가치의 확산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응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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