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탁구부 대통령기 단체 우승
창원대 탁구부 대통령기 단체 우승
  • 이은수 기자
  • 승인 2019.08.21 18: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결승서 인천대 3대1로 꺾어
창원대 탁구부가 지난 16일부터 전북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제35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에서 단체 우승을 했다.

창원대는 예선리그에서 청주대와 한남대를 이기고 군산대에 패하여 조 2위로 결승 토너먼트에 오른 창원대는 준결승전에서 용인대를 3대2으로 이겨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전에서 인천대를 3대1로 물리쳐 대통령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결승전 첫 번째 선수로 나선 창원대 김고은(체육 1)이 상대팀의 신지은에게 3대0으로, 두 번째로 나선 노푸름(체육 1)이 김세화에게 3대0로 이겨 게임스코어 2대 0으로 앞서 나갔다. 3번째 게임인 복식에서 정은순(체육 4), 강하은(체육 3)이 상대팀의 이슬, 장혜진에게 3대 2로 패하였으나 4번째 선수인 정은순이 상대팀의 에이스 이슬을 3대0으로 물리쳐 대망의 대통령기를 차지했다. 남대부는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했으며, 개인복식에서도 김상현(체육 4), 용수현(체육 2)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창원대 탁구부는 이번 우승으로 대한탁구협회에서 주최하는 종별선수권대회, 문체부장관기, 대통령기 등 3개의 전국대회에서 모두 우승하여 절정의 경기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은수기자

 
창원대 탁구부가 지난 16일부터 전북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제35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에서 단체 우승을 했다. 창원대 탁구부가 유승민 탁구협회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창원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