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부권 9개 시군 학대전담 경찰관 간담회
경남서부권 9개 시군 학대전담 경찰관 간담회
  • 백지영
  • 승인 2019.08.2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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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서부권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김현)은 20일 진주경찰서에서 경남 서부권 지역 9개 시·군 경찰서 APO(학대전담경찰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남지방경찰청에서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경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협조해 9개 시·군 각 경찰서에서 1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를 통해 지역 경찰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을 공유해 노인학대사례의 원활한 통보 및 상호협력을 위한 장을 마련했다.

앞으로 경찰서로 신고된 가정폭력 사건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노인인구 증가로 인해 노인학대와 관련된 노인문제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발간한 ‘2018 노인학대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노인학대 신고는 총1만5482건이고, 그 중 노인학대 건수는 총 5188건으로 2014년 대비 약46.9% (3532건→5188건) 증가했다.

경남도서부권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은 아그네스복지재단이  경남도의 위탁을 받아 2014년 7월 진주에 개관했다.

경남서부권지역의 9개 시군(진주시, 사천시, 거창군, 남해군, 산청군, 의령군, 하동군, 함양군, 합천군)을 관할하고 있으며 노인학대와 관련된 상담 및 교육, 홍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노인학대 신고·상담은 1577-1389로 24시간 받고 있다.

백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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