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오채영)는 합천군에 처음으로 국민·영구임대주택 170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합천핫들의 경우 국민임대 130세대, 영구임대 40세대로 나뉘어져 공급된다. 국민임대주택은 주변시세 60∼80% 수준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며, 2년 단위로 계약을 체결해 자격요건이 충족될 시 최장 30년동안 계속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이다. 영구임대주택의 경우 주변시세 30% 수준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2년 단위로 계약을 체결하여 자격요건이 충족될시 영구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이다.
국민임대의 경우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9월 5일∼6일까지 이틀간 현장접수를 받으며, LH청약센터에서 9.5(목)∼8(일)까지 사흘간 인터넷접수를 받는다. 또한 영구임대의 경우 합천군 관내 읍·면사무소에서 9.3(화)∼5(목)까지 삼일간 신청서를 접수받아 입주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입지여건으로는 합천읍내 위치하여 우수한 생활인프라 및 교육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풍부한 자연환경으로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왕후시장 및 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며, 합천시외버스터미널과 인접하여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합천초·중·고등학교 및 합천도서관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대야주희망정원 및 핫들생태공원 등 녹지시설도 인접해 있다. 합천핫들은 합천군에 최초로 공급되는 국민·영구임대에 따라 신규아파트에 입주하고자 하는 수요층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청약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 입주자모집공고문에서 확인가능하며 문의사항은 LH 콜센터(1600-1004, 210-8331∼4)를 이용하면 된다.
합천핫들의 경우 국민임대 130세대, 영구임대 40세대로 나뉘어져 공급된다. 국민임대주택은 주변시세 60∼80% 수준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며, 2년 단위로 계약을 체결해 자격요건이 충족될 시 최장 30년동안 계속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이다. 영구임대주택의 경우 주변시세 30% 수준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2년 단위로 계약을 체결하여 자격요건이 충족될시 영구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이다.
국민임대의 경우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9월 5일∼6일까지 이틀간 현장접수를 받으며, LH청약센터에서 9.5(목)∼8(일)까지 사흘간 인터넷접수를 받는다. 또한 영구임대의 경우 합천군 관내 읍·면사무소에서 9.3(화)∼5(목)까지 삼일간 신청서를 접수받아 입주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입지여건으로는 합천읍내 위치하여 우수한 생활인프라 및 교육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풍부한 자연환경으로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왕후시장 및 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며, 합천시외버스터미널과 인접하여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합천초·중·고등학교 및 합천도서관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대야주희망정원 및 핫들생태공원 등 녹지시설도 인접해 있다. 합천핫들은 합천군에 최초로 공급되는 국민·영구임대에 따라 신규아파트에 입주하고자 하는 수요층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청약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 입주자모집공고문에서 확인가능하며 문의사항은 LH 콜센터(1600-1004, 210-8331∼4)를 이용하면 된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