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소극행정 특별점검·감찰
경남도 소극행정 특별점검·감찰
  • 정만석
  • 승인 2019.08.25 18: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석 공직기강 확립
경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일본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점검과 직무감찰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 및 감찰에는 감사관을 총괄반장으로 하는 3개반 15명의 감찰반을 투입한다.

26일부터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까지 3주간 집중 감찰한다.

주로 행정업무 방치·지연행위나 소극행정으로 인해 도민이나 기업에 피해가 없도록 소극행정 예방과 근절에 중점을 둔다.

추석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 청탁금지법·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등 공직기강 전반도 점검한다.

정준석 감사관은 “도는 지난해 추석부터 소극행정 특별점검을 공직감찰과 병행 실시해 공직자들의 인식과 행동 변화를 끌어내고 있다”며 “적극 행정을 장려하고 소극행정을 예방하기 위한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이 제정된 만큼 적극행정이 활성화되도록 소극행정 행위는 엄정 조처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도민과 기업의 행정불편 사례 또는 소극행정 행위, 공무원 비위행위는 경남도 홈페이지 ‘공직자비리 익명신고센터’와 신고전화(055-211-2171∼8)로 제보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만석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