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제철을 맞은 돌문어의 짜릿한 손맛을 느끼려는 전국의 강태공들이 삼천포항으로 몰려들고 있다. 평일에는 700~1000여명, 주말에는 1500~2000여 명이 사천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일인 25일 삼천포대교 인근 바다에는 수백 척의 낚싯배가 한꺼번에 몰려 장관을 연출했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병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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