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019 경남도 건축대상제’ 후보 작품을 9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경남 건축대상제는 창의적 건축계획과 견실한 시공이 돋보이는 건축물을 선정·시상하는 건축행사로 1997년부터 시작돼 현재는 격년제로 시행하고 있다.
올해 공모대상은 2016년 7월 31일부터 2019년 7월 31일 사이에 준공된 도내 건축물이다.
해당 건축물 설계자, 시공자, 건축주가 응모할 수 있다.
올해는 출품자 편의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심사용 작품 출력물은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도는 접수한 작품을 10월 중에 심사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각 1점을 선정한다.
선정된 건축물 건축주에게는 기념동판을, 설계자 및 시공자에게는 도지사 상패를 준다.
정만석기자
경남 건축대상제는 창의적 건축계획과 견실한 시공이 돋보이는 건축물을 선정·시상하는 건축행사로 1997년부터 시작돼 현재는 격년제로 시행하고 있다.
올해 공모대상은 2016년 7월 31일부터 2019년 7월 31일 사이에 준공된 도내 건축물이다.
해당 건축물 설계자, 시공자, 건축주가 응모할 수 있다.
올해는 출품자 편의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심사용 작품 출력물은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도는 접수한 작품을 10월 중에 심사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각 1점을 선정한다.
선정된 건축물 건축주에게는 기념동판을, 설계자 및 시공자에게는 도지사 상패를 준다.
정만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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