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대통령기 축구 한마당 종합 2위
경남 대통령기 축구 한마당 종합 2위
  • 박성민
  • 승인 2019.09.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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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부·직장부 각각 우승
경남축구협회는 지난 1일 강원도 인제군에서 막을 내린 제9회 대통령기 전국 축구 한마당(이하 대통령기)에서 경남이 18개 시·도(이북5도 포함)중 종합 2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 강원도축구협회, 인제군축구협회가 공동주관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장년부(40대), 노장부(50대), 실버부(60대), 황금부(70대), 여성부, 직장부 등 6개부 92개팀 300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은 40대 장년부(창원시), 50대 노장부(진주시), 60대 실버부(김해시, 함안군), 70대 황금부(경남연합), 여성부(창원삼봉), 직장부(두원중공업)까지 6개팀이 출전해 장년부와 황금부는 각각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또 노장부에서는 3년전부터 전국대회에 연속으로 출전하여 8강, 3위의 성적을 각각 내며 상승세를 탄 진주시가 결승에서 경기도에 1대 0으로 이겨 30년만에 전국대회 첫 우승을 들어올렸다. 지난해 대통령기에서 공동 3위의 성적을 거둔 직장부 경남대표 두원중공업은 충북SMC와의 결승에서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끝에 6대 5로 이겼다. 노장부와 직장부의 우승, 장년부와 황금부의 공동 3위에 힘입어 경기도(21점)에 이어 경남이 종합 2위(18점)를 하였고 서울(17점)이 그 뒤를 이어 종합 3위를 기록했다. 개인상은 장년부 조재원/ 황금부 고삼공이 감투상을, 노장부 최금석/ 직장부 오세진은 MVP를, 노장부 박기형·직장부 오삼석은 감독상을 각각 수상했다.

박성민기자

 
경남축구협회는 지난 1일 강원도 인제군에서 막을 내린 제9회 대통령기 전국 축구 한마당(이하 대통령기)에서 경남이 18개 시·도(이북5도 포함)중 종합 2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사진=경남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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