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사장 남기찬)는 지난 4일 청탁금지법 시행 3주년을 앞두고 인천·울산·광양항만공사와 함께 ‘4개 항만공사 공동 청렴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BPA 입사 2년 이내의 신입직원으로 구성된 청렴추진단원인 청렴루키는 부산 도시철도 남포역 인근에서 부산항 청렴 가두 캠페인에 이어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다.
손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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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사장 남기찬)는 지난 4일 청탁금지법 시행 3주년을 앞두고 인천·울산·광양항만공사와 함께 ‘4개 항만공사 공동 청렴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BPA 입사 2년 이내의 신입직원으로 구성된 청렴추진단원인 청렴루키는 부산 도시철도 남포역 인근에서 부산항 청렴 가두 캠페인에 이어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다.
손인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