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본점 영업부 등 총 41개 영업점에서 대여금고 무료이용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현금·유가증권, 귀금속 등을 안전하게 보관해 주는 대여금고 서비스는 부산은행 고객은 물론 지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대여금고를 보유한 영업점을 방문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오는 12일에는 부산은행 이동점포가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을 찾아가 추석맞이 신권교환서비스를 실시 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또 추석 연휴기간인 12일부터 15일까지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도록 15개점에서 STM(Self Teller Machine)을 운영한다.
STM을 이용해 통장개설, 체크카드 발급,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뱅킹 신청, 보안카드 발급, 카드 분실신고 등의 업무를 볼 수 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부산은행 홈페이지(www.busanbank.co.kr), 부산은행 고객센터(1588-6200, 1544-6200)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현금·유가증권, 귀금속 등을 안전하게 보관해 주는 대여금고 서비스는 부산은행 고객은 물론 지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대여금고를 보유한 영업점을 방문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오는 12일에는 부산은행 이동점포가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을 찾아가 추석맞이 신권교환서비스를 실시 할 예정이다.
STM을 이용해 통장개설, 체크카드 발급,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뱅킹 신청, 보안카드 발급, 카드 분실신고 등의 업무를 볼 수 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부산은행 홈페이지(www.busanbank.co.kr), 부산은행 고객센터(1588-6200, 1544-6200)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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