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은 지난 2016년 3월에 출범한 모바일 전문은행 ‘썸뱅크’ 회원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썸뱅크는 더욱 편리해진 뱅킹기능과 경쟁력을 갖춘 여수신 상품, 생활의 재미를 더하는 썸라이프, 쓸수록 혜택이 더해지는 썸패스 등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유용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썸뱅크 100만 고객 돌파를 맞아 오는 22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갖는다.
부산은행 한정욱 D(디지털)-IT 그룹장은 “부산은행은 늘 고객중심의 썸뱅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부산 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다양한 금융혜택, 생활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썸뱅크를 국내 대표 모바일 금융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썸뱅크는 더욱 편리해진 뱅킹기능과 경쟁력을 갖춘 여수신 상품, 생활의 재미를 더하는 썸라이프, 쓸수록 혜택이 더해지는 썸패스 등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유용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썸뱅크 100만 고객 돌파를 맞아 오는 22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갖는다.
부산은행 한정욱 D(디지털)-IT 그룹장은 “부산은행은 늘 고객중심의 썸뱅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부산 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다양한 금융혜택, 생활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썸뱅크를 국내 대표 모바일 금융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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