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시정모니터단(회장 김일희) 회원 50명이 추석을 앞둔 지난 9일 해반천과 봉황동 고분군 일대를 찾아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2011년 구성된 시정모니터단은 상습 주·정차, 도로 파손구역 등 시민 불편사항을 시에 신고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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