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서 '두번째 모모 장터' 21일 개최
진주서 '두번째 모모 장터' 21일 개최
  • 임명진
  • 승인 2019.09.1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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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주차장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발자욱 ‘두 번째 모(으고) 모(이는) (직거래)장터’가 21일 한국시설안전공단 인재교육관 앞 주차장에서 장을 펼친다.

경남도가 후원하는 이번 장터는 한국남동발전,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저작권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경남사회적가치지원센터, 진주모아, 대학생 자원봉사 동아리 해피빌더스가 공동주관한다.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모모장터’ 중 플프마켓(플리마켓+프리마켓)에서는 작가, 예술가, 전문가 등이 시민들과 교류하고 소통하는 프리마켓과지역 주민들 간에 중고물품을 사고 파는 플리마켓을 더한 마켓으로 지역 주민은 물론 대학생들과 청소년들이 주를 이루어 신선한 색깔을 가진 마켓이라고 할 수 있다.

가족단위, 청년, 작가, 전통시장 상인회 등 전문가와 지역주민이 함께 여는 비정기 길거리 장터의 개최를 지역의 미래세대가 참여하는 경제교육을 겸하고, 여러 소규모 지역 주민 모임과 함께 주관하는 형태로 추진되는 것은 지난 5월 모모장터에서 최초로 시도됐다.

전통시장+플프마켓에는 지난 20여일간 참가자 모집에 시민들이 참가신청을 하여 엄격한 자격 심사를 거쳐 판매부스와 체험부스 등 90여개 부스와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안전점검차량 체험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승강기안전체험, 8종의 만들기 체험이 운영될 예정이며, 길거리 예술가와 대학생의 버스킹 공연, 자유시장 상인회의 지역 농산물 판매, 무료 팝콘 나누기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동시에 펼쳐진다.

행사의 특성에 따라서 가족 단위 참가자들과 초등학생 및 청소년의 참가자들이 많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어 진행을 담당하는 C-lab에서는 경제 교육, 올바른 소비 습관 교육을 위해 모모장터에서는 구매자나 판매자 모두 모모장터 진행 사무국이 발행하는 전용 화폐를 사용하여야 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판매 부스의 모모장터는 총괄 진행을 맡은 C-lab에서 발행하는 사업자등록증을 발급 받아야만 판매 장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 모(으고) 모(이는) (직거래)장터의 평가회를 통해 2020년부터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마켓을 통합하여 ‘모(으고) 모(이는) (직거래)장터’를 혁신도시 내의 마켓으로 브랜드로 만들어 공공기관이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하는 마켓으로 기획할 할 예정이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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