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은 지난 19일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61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가을의 서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연주회에는 ‘아리랑’, 해금 협주곡 ‘향’, 뺑파전 ‘심청가 중 황성가는 길’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좋은 반응을 얻었다.
최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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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은 지난 19일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61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가을의 서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연주회에는 ‘아리랑’, 해금 협주곡 ‘향’, 뺑파전 ‘심청가 중 황성가는 길’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좋은 반응을 얻었다.
최창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