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3일부터 27일 중 3일간 ‘우리는 더 나은 길로 간다’라는 슬로건 아래 소통과 협업을 주제로 ‘2019 경남사회혁신주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2019 경남사회혁신주간은 경남지역혁신추진위원회와 경남도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해 사회혁신의 의미와 혁신문화의 광범위한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행사다.
이번 행사기간에는 △ 열린소통 포럼(23일), △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25일), △ 경남지역혁신포럼(27일)이 각각 마련된다.
윤난실 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이번 2019 경남혁신주간의 목표는 혁신의 의미와 중요성을 도민, 시민사회단체, 공공기관 등 사회 곳곳에 스며들게 하는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남에서 부는 혁신의 바람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만석기자
2019 경남사회혁신주간은 경남지역혁신추진위원회와 경남도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해 사회혁신의 의미와 혁신문화의 광범위한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행사다.
이번 행사기간에는 △ 열린소통 포럼(23일), △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25일), △ 경남지역혁신포럼(27일)이 각각 마련된다.
윤난실 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이번 2019 경남혁신주간의 목표는 혁신의 의미와 중요성을 도민, 시민사회단체, 공공기관 등 사회 곳곳에 스며들게 하는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남에서 부는 혁신의 바람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만석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