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부림면 신반전통시장 번영회(회장 김영진)주최, ‘제9회 신반전통시장 한마음 축제’가 24일 시장일원에서 열렸다. 신반시장은 1932년에 형성되어 50개의 점포에 150여 명의 상인이 생업중인 5일 장인 전통시장이다. 박수상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상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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