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참여자를 모집 한다.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 등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3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는 서류심사, 체력검증을 통해 최종선발 할 예정이며, 면접은 공정한 평가를 위해 제외하고 험준한 산악을 이동하기에 체력검증 비중을 높였다.
이들은 산불 조기발견을 위한 신고자의 역할과 마을에서 행해지는 논·밭두렁 무단소각 행위에 대한 감시활동을 수행한다.
뿐만 아니라 상황 발생 시에는 산불기계화시스템으로 산불 진화 임무를 수행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참여자를 조기에 선발해 산림재해 등에 신속히 대응하고 정부혁신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 등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3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는 서류심사, 체력검증을 통해 최종선발 할 예정이며, 면접은 공정한 평가를 위해 제외하고 험준한 산악을 이동하기에 체력검증 비중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상황 발생 시에는 산불기계화시스템으로 산불 진화 임무를 수행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참여자를 조기에 선발해 산림재해 등에 신속히 대응하고 정부혁신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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