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만나는 양산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빛으로 만나는 양산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 손인준
  • 승인 2019.09.2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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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삽량문화축전 준비 박차
양산시의 대표축제인 양산삽량문화축전이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양산천 둔치와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삽량문화축전은 빛테마프로그램을 통해 양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형상화해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삽량빛로드, 미디어아트 광장, 삽량빛포토존 등 다양한 빛 시설물과 빛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야간에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화합의 비빔밥, 시민소통나무(소원트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할 방침이다.

개·폐막행사와 충렬사 서제 등 공식프로그램 외 삽량의 주제의식을 표현할 삽량마을체험존, 삽량전국무과대전, 삼조의 열 등 역사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이 가운데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파티, 슈퍼스타, 유스케 (youth스케치북), 스타쉐프 요리토크쇼, 매직버블쇼 등 청소년과 가족단위의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와 흥청망청(남부시장청년상인몰), 전통시장 소상공인전과 기업특가전도 운영된다.

이 같은 계획은 지난 7월 양산삽량문화축전추진위원회(위원장 김일권) 정기총회에서 확정했다.

현재 사무처는 시설업체, 빛관련용역사업체, 주관방송사를 선정하는 절차를 마무리 중에 있으며, 시민동아리 한마당, 청소년 슈퍼스타, 전시체험부스, 양산시민노래자랑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 참가자 및 삽량 맛집촌과 푸드트럭 참여업체도 모집과 선정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양산시는 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지원단(단장 강호동 양산시 부시장)을 구성해 부서 및 유관기관 간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행정지원단은 부서별 부여된 임무를 추진하며, 최종보고회를 갖고 행사장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축전준비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일권 축전위원장은 “남은기간 동안 추진위원회 및 양산시, 유관기관, 시민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전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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