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메세나협회 2019결연식
경남메세나협회 2019결연식
  • 황용인
  • 승인 2019.09.2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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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개 팀 아름다운 동행 약속

지역 기업과 문화예술단체와의 가교역할을 다하고 있는 경남메세나협회가 3년 연속 150개 팀 이상의 결연을 달성하는 등 르네상스를 향한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있다.

경남메세나협회(회장 황윤철, BNK경남은행 은행장)는 25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2019 기업과 예술의 만남 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결연식은 신규 결연 팀부터 12년차에 이르는 159개 팀이 기업과 예술의 아름다운 동행을 약속했다.

이는 지난 2007년 창립한 경남메세나협회가 처음 10개 결연 팀을 시작한 뒤 2013년에 100개 팀 결연 성과를 이뤄냈으며 2017년부터는 3년 연속 150개 팀 이상의 결연하는 결과물이다.

경남메세나협회는 올해들어 217개의 회원사를 유치해 44개 중소기업과 136개 예술단체가 매칭펀드 결연을 맺고 8개 대기업과 23개 예술단체가 결연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예술단체 지원금도 총 25억에 이르는 성과를 달성했다.

황윤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제가 어려울 때일수록 메세나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문화예술단체들이 지역민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도록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결연사업 확대를 통해 문화예술이 세상을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기업과 예술의 만남(Arts&Business)’은 기업과 예술단체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상생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나가는 기업과 예술단체간 1 대 1 결연 사업이다.

중소기업 결연은 ‘매칭펀드’를 통해 기업이 지원한 금액에 상당하는 금액을 경남도와 창원시, 김해시가 추가로 지원함으로써 예술단체는 2배의 지원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메세나 지원에 참여한 기업은 사회공헌ㆍ마케팅ㆍ경영전략 차원에서 문화예술을 적극 활용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예술단체는 안정된 창작활동을 보장받음으로써 서로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

경남도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수준이 곧 지역의 경쟁력인 시대가 도래했다”며 “도에서도 기업과 예술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인의 처우와 창작 여건 개선에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경남도 박성호 행정부지사와 황윤철 회장을 비롯해 경남도의회 김지수 의장과 기업,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하이라이트로 결연을 맺는 기업인과 예술인이 청색과 홍색 머플러를 교환하는 세레모니가 연출됐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메세나협회는 25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2019 기업과 예술의 만남 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결연식에는 경남도 박성호 행정부지사와 황윤철 회장을 비롯해 경남도의회 김지수 의장과 창원시 허성무 시장, 기업·문화예술단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신규 결연 팀부터 12년차에 이르는 159개 팀이 기업과 예술의 아름다운 동행을 약속했다.
경남메세나협회는 25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2019 기업과 예술의 만남 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결연식에는 경남도 박성호 행정부지사와 황윤철 회장을 비롯해 경남도의회 김지수 의장과 창원시 허성무 시장, 기업·문화예술단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신규 결연 팀부터 12년차에 이르는 159개 팀이 기업과 예술의 아름다운 동행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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