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초등학교(교장 최주아)는 26일 5∼6학년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비즈쿨 찾아가는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2년째 청소년 비즈쿨 학교를 운영하면서 EggMoney(직접 닭을 키우며 판매하는 경제체험) 등의 창업동아리 활동과 함께 다양한 진로 체험교육을 통해 ‘학교에서 경영을 배우다’라는 비즈쿨의 참다운 의미를 실현해나가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비즈쿨 교육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4차산업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고 체험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2년째 청소년 비즈쿨 학교를 운영하면서 EggMoney(직접 닭을 키우며 판매하는 경제체험) 등의 창업동아리 활동과 함께 다양한 진로 체험교육을 통해 ‘학교에서 경영을 배우다’라는 비즈쿨의 참다운 의미를 실현해나가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비즈쿨 교육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4차산업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고 체험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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