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명정·김민자)는 지난 27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통합서비스 사례관리대상자 6가구에 ‘톡톡! 어깨동무꾸러미’를 전달했다.
어깨동무꾸러미는 대상자가 원하는 반찬거리, 식사대용 식품, 치약·칫솔 등 맞춤형 생필품 위주로 구성됐다.
김민자 위원장은 “매달 정서적·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6세대를 선정하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꾸러미를 전달해 생활고에 처한 취약계층을 돕고 있다”며 “가족 같은 마음으로 이웃을 위한 통합돌봄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월 중증장애인 및 저소득세대에 ‘톡톡! 어깨동무꾸러미’를 지원하는 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부터 현재까지 42세대에 맞춤형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웅재기자
어깨동무꾸러미는 대상자가 원하는 반찬거리, 식사대용 식품, 치약·칫솔 등 맞춤형 생필품 위주로 구성됐다.
김민자 위원장은 “매달 정서적·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6세대를 선정하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꾸러미를 전달해 생활고에 처한 취약계층을 돕고 있다”며 “가족 같은 마음으로 이웃을 위한 통합돌봄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월 중증장애인 및 저소득세대에 ‘톡톡! 어깨동무꾸러미’를 지원하는 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부터 현재까지 42세대에 맞춤형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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