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성대(총장 송수건) 간호학과는 27호관 프레지던트홀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임상실습에 나가는 간호학과 학생들이 간호사로서의 소명과 책임을 다짐하고 봉사와 섬김의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로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주어진 사명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말한다.
한편, 경성대 간호학과는 2016년 2월에 간호사 국가시험 100% 합격 및 100% 취업으로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받아 명실상부하게 우수한 간호교육기관임을 입증하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임상실습에 나가는 간호학과 학생들이 간호사로서의 소명과 책임을 다짐하고 봉사와 섬김의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로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주어진 사명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말한다.
한편, 경성대 간호학과는 2016년 2월에 간호사 국가시험 100% 합격 및 100% 취업으로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받아 명실상부하게 우수한 간호교육기관임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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