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미탁’ 여파로 이틀간 일부 휴장에 들어갔던 진주남강유등축제가 4일 재개장을 앞두고 단장에 들어갔다. 사진은 진주시 천수교 남단에 설치된 축제 안내판을 관계자들이 정비하는 모습. /백지영기자 태풍 ‘미탁’ 여파로 이틀간 일부 휴장에 들어갔던 진주남강유등축제가 4일 재개장을 앞두고 단장에 들어갔다. 사진은 범람한 강물이 빠지고 난 뒤 남겨진 토사에 뒤덮혀있는 진주시 망경동 둔치를 축제 관계자들이 진주시 천수교 남단에 설치된 축제 안내판을 관계자들이 정비하는 모습. /백지영기자 태풍 ‘미탁’ 여파로 이틀간 일부 휴장에 들어갔던 진주남강유등축제가 4일 재개장을 앞두고 단장에 들어갔다. 진주시 남강둔치 소망등 터널 아래에서 강물이 범람하면서 토사에 뒤덮혀있던 도로를 축제 관계자가 청소하고 있다. /백지영기자 태풍 ‘미탁’ 여파로 이틀간 일부 휴장에 들어갔던 진주남강유등축제가 4일 재개장을 앞두고 단장에 들어갔다. 진주시 남강둔치에서 행사 관계자가 태풍에 대비해 분리해뒀던 탑 모양의 등을 다시 원상태로 복구시키고 있다. /백지영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지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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