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빛으로 그리다
양산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빛으로 그리다
  • 손인준
  • 승인 2019.10.07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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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양산삽량문화축전
오는 11~13일 3일간 개최
양산천 둔치·종합운동장 일원
양산시 대표축제인 2019 양산삽량문화축전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양산천 둔치와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삽량문화축전은 빛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양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형상화할 예정이며,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다채롭게 마련된다.

특히 삽량빛로드, 미디어아트 광장, 삽량빛포토존 등 다양한 빛 시설물과 빛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야간에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다 화합의 비빔밥, 시민소통나무(소원트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2019 양산빛삽량문화축전은 충렬사에서 열리는 서제를 시작으로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이어지는 개막행사에는 최근 TV프로그램 미스트롯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가수 송가인을 비롯해 오마이걸, 슈퍼비, 골드차일드, 송유경, 박현우, 지존(이상호·이상민), 김임경, 미교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개막축하공연을 펼친다.

개막행사가 종료되면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불꽃쇼가 30분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역사·문화 프로그램

역사·문화 프로그램은 양산의 역사와 문화를 테마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삽량마을 체험존, 양산삽량전국무과대전, 가야진용신제, 삼용길놀이퍼레이드, 웅상농청 장원놀이, 키즈 삽량성 브릭놀이터, 다문화 전통혼례식, 삼조의열 충절전(샌드아트영상 상영)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시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샤이닝 유스케(청소년), 슈퍼스타(댄스팀), 라이트 Night EDM 파티-70, 80, 90년대의 신나는 노래와 힙합가수와 DJ잉 공연(기리보이, DJ, 댄스팀, 가수 등 출연), 양산시민과 ‘O Sole Mio’(노래, 음악, 춤 등 양산예술가들의 공연), 양산삽량빛시민가요제, 시립합창단 달빛음악회, 시민 동아리 한마당, 양산시민 프린지 무대, 칠성과 함께하는 스타쉐프 양산 미각을 부탁해(유현수 셰프 초청), 소원지 달기 및 포토존 운영, 소원트리(시민소통나무 인공디자인), 보름달 포토존 운영 등이다.

◇지역 자원활용 연계 프로그램

지역 자원활용 연계 프로그램은 양산에서 운영 중인 기업체, 문화단체, 자영업자, 문화단체 등이 직접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다양성이 돋보인다.

양산기업 특가전(종합운동장 내), 흥청망청&재래시장소상공인전(종합운동장 내), 삽량주 문화탐방길, 양산 읍면동 대표 맛집촌, 푸드트럭, 가훈 써주기, 전국정가경창대회, 양산 농·축산물 브랜드전, 전국 백일장대회, 평생학습축제(성인학습 동아리 경연대회), 화합의 비빔밥 만들기, 양산시우수식품전시판매장, 관설당 전국서예대전, 경남학생사생실기대회, 외래어종 잡기대회, 퓨전국악콘서트(새놀이), 청춘,동고동락(우수문화예술단체) 등이다.

삽량문화축전 위원장인 김일권 양산시장은 “올해 삽량문화축전은 양산의 찬란한 역사인 삽량시대를 되새기면서 빛을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양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는 의미있는 행사로 될 것”이라며 “추진위원회 및 양산시, 유관기관, 시민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한 만큼 35만 양산시민 모두 참여하셔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삽량의 역사

665년(신라 문무왕 5년) 삽량주를 설치했다고 한다.

757년(경덕왕 16년)에 전국의 행정구역 명칭을 중국식으로 고치면서 삽량주도 양주(良州)로 개칭됐다.

고려 때는 양주(梁州)로 개칭하였고, 조선시대에 양산(梁山)으로 개칭해서 지금에 이른다.

삼국시대 양산은 지리적으로 신라 수도였던 경주와 금관가야의 중심이었던 김해의 사이에 위치하고, 또 낙동강 하구 물금은 경주로 들어가는 수상관문의 요충지였다.

삽량주는 통일신라시대에 동래군(부산)에서부터 지금의 경상북도 남동부 일대 및 경상남도 동부 전체를 영역으로 하는 최대의 번성기를 누렸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양산삽량문화축전 일정표
포스터
시립합창단 달빛음악회
지난해 개막축하공연
웅상농청 장원놀이,
가야진용신제,
동아리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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