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창원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열린 제 46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의령군 문화관광해설사 박순선 씨가 ‘2019 미소경남 표창장’을 수상했다. 박씨는 2010년부터 충익사, 의병박물관, 호암생가 등에서 의령군을 홍보하는 등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해설을 실시하여 문화관광해설사들의 모범이 됐다.
박수상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8일 창원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열린 제 46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의령군 문화관광해설사 박순선 씨가 ‘2019 미소경남 표창장’을 수상했다. 박씨는 2010년부터 충익사, 의병박물관, 호암생가 등에서 의령군을 홍보하는 등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해설을 실시하여 문화관광해설사들의 모범이 됐다.
박수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