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주대(총장 김영탁)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인 슈퍼바이저 2차 간담회를 아카데미하우스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사업단장 정규명 교수(사회복지과)를 비롯해 책임교수 8명과 사업단 실무자 및 10개 협약반 실습슈퍼바이저 22명이 참석했다.
정규명 산학협력단장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중간 사업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판정을 받았다”며 “학생들이 중도 이탈 없이 무사히 현장 실습을 마칠수 있도록 함께 노력한 교수에게 감사하고 10개 협약반 과정 학생 취업까지 세심한 교육과 뒷바라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주대는 취업률 71% 달성으로 직업교육의 명문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사업단장 정규명 교수(사회복지과)를 비롯해 책임교수 8명과 사업단 실무자 및 10개 협약반 실습슈퍼바이저 22명이 참석했다.
정규명 산학협력단장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중간 사업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판정을 받았다”며 “학생들이 중도 이탈 없이 무사히 현장 실습을 마칠수 있도록 함께 노력한 교수에게 감사하고 10개 협약반 과정 학생 취업까지 세심한 교육과 뒷바라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주대는 취업률 71% 달성으로 직업교육의 명문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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