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민호 작가가 6번째 책인 수필집 ‘동행’을 펴냈다.
이 작가는 1981년 단편소설 ‘사랑의 슬픔’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시산문집 ‘사랑은 받을 때 보다 줄때가 더 행복하다’, 시집 ‘사랑을 위한 변주’등 주로 삶의 본질과 사랑에 관한 시편을 발표해 왔다. 그는 본문에서 생의 무수한 인연들과 필연으로 만나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고 사랑을 나누면서 살아가는 것을 큰 즐거움으로 삼는다고 전했다.
박성민기자
이 작가는 1981년 단편소설 ‘사랑의 슬픔’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시산문집 ‘사랑은 받을 때 보다 줄때가 더 행복하다’, 시집 ‘사랑을 위한 변주’등 주로 삶의 본질과 사랑에 관한 시편을 발표해 왔다. 그는 본문에서 생의 무수한 인연들과 필연으로 만나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고 사랑을 나누면서 살아가는 것을 큰 즐거움으로 삼는다고 전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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