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의회(의장 박용삼)가 2019년도 하반기 현장확인 의정활동에 나섰다.
고성군의회는 제247회 임시회 기간 중 3일간 총무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2개반으로 나눠 관내 주요 사업장 25개소를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현장확인 의정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17일, 18일, 21일에 걸쳐 전개되는 이번 현장확인 의정활동기간동안 총무위원회는 고성읍을 시작으로 삼산, 하일, 하이, 상리, 대가, 영현면을, 산업건설위원회는 영오면을 시작으로 개천, 구만, 회화, 마암, 동해, 거류면을 대상으로 현장의정활동을 펼친다.
박용삼 의장은 “이번 현장확인 의정활동을 통해 군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을 확인함은 물론,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고성군의회는 제247회 임시회 기간 중 3일간 총무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2개반으로 나눠 관내 주요 사업장 25개소를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현장확인 의정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17일, 18일, 21일에 걸쳐 전개되는 이번 현장확인 의정활동기간동안 총무위원회는 고성읍을 시작으로 삼산, 하일, 하이, 상리, 대가, 영현면을, 산업건설위원회는 영오면을 시작으로 개천, 구만, 회화, 마암, 동해, 거류면을 대상으로 현장의정활동을 펼친다.
박용삼 의장은 “이번 현장확인 의정활동을 통해 군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을 확인함은 물론,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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