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농협조합공동법인, 농산물우수관리 금상
진주농협조합공동법인, 농산물우수관리 금상
  • 김영훈
  • 승인 2019.10.1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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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농산물우수관리 금상을 수상했다.

17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진주사무소(이하 진주농관원)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5회 농산물우수관리(GA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진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송인두)이 금상을 받았다.

진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GAP 인증을 받은 대표 브랜드 ‘초로미’로 풋고추, 애호박, 꽈리고추, 청량고추 등 마케팅을 통합관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2만 3000t의 GAP 인증품을 대형할인마트, 전국도매시장에 출하하는 등 거래처의 다변화를 이뤄냈다는 평가이다.

또 진주농관원과 협업을 통한 주기적인 PLS 관리 등 농업인 교육을 추진해 안전한 농식품 공급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를 높혀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로도 인증받았다.

박성규 진주농관원 소장은 “앞으로도 GAP 농산물이 많이 생산되고 유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단체와 협업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인증품 신뢰도 제고를 위한 사후관리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산물우수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GAP인증 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GAP인증 확산을 위해 2015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추진하고 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진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지난 1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5회 농산물우수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공=진주농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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