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업기술원, 거베라 현장평가회 개최
도농업기술원, 거베라 현장평가회 개최
  • 김영훈
  • 승인 2019.10.2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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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지난 18일 김해시 대동면에서 ‘거베라 육성계통 품평회 및 시범재배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평가회에는 재배농가와 종묘·유통업체, 연구와 지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장성이 좋은 국산 거베라 품종과 새롭게 육성한 우수계통들의 기호도를 평가하고 시범재배 결과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번에 선보인 거베라는 경남도가 육성한 품종 ‘문비치’, ‘썬스파’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육성품종 ‘써니데이’ 등 30종이다. ‘화훼 신품종 이용촉진사업’을 통해 시장성과 기호도 조사를 위해 거베라 주산지인 김해, 밀양지역 농가에서 시범재배한 우수한 품종들이다.

품종별 특징을 살펴보면 ‘문비치’는 핑크색 바탕과 흰색 가장자리, ‘썬스파’는 적색 바탕에 노란색 가장자리로 녹색 중심과 조화를 이뤄 세련된 느낌을 주며 ‘써니데이’는 국내 육성된 노란색 대표 품종 중 하나이다.

화훼연구소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장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소비자 기호도가 높은 다양한 형태와 색상의 거베라 우수품종을 육성해 영농현장에 신속하게 보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18일 김해시 대동면에서 ‘거베라 육성계통 품평회 및 시범재배 현장평가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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