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토요애유통’ 수사 지방청으로 이첩
의령 ‘토요애유통’ 수사 지방청으로 이첩
  • 김순철
  • 승인 2019.10.2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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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경찰청은 농산물 유통기업 ‘토요애유통’에 대한 수사를 지방청 지능범죄수사대로 이첩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방청 이첩은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원하는 민원인 요청 때문으로 알려졌다.

토요애유통은 지난 6월부터 횡령과 부실경영 등 비리 의혹으로 의령경찰서에서 수사를 진행해왔다.

2009년 설립된 토요애유통은 출자액 70억원 규모이며 의령군이 33억원을 부담해 43%의 지분을 갖고 있다.

또 의령농협과 동부농협·의령축협이 합쳐 지분율 47%를 보유하고 나머지 10%는 일반 농민단체 등의 소규모 출자로 이뤄졌다.

지방청은 토요애유통 손실금이 30억원에 달하는 것과 관련해 부실경영, 비리 의혹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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