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청담어린이 글짓기대회 성황리 종료
제16회 청담어린이 글짓기대회 성황리 종료
  • 박성민
  • 승인 2019.10.2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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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초전초 진소희 학생 대상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청담사상연구소(소장 김규범 교수)는 지난 10일까지 경상남도 교육감상 타기 ‘제16회 청담어린이 글짓기대회’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도내 초등학교 50여 개교에서 총 1622편을 응모해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다고 밝혔다.

중견문인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에게 심사를 의뢰한 결과, 진주초전초등학교 5학년 진소희 양이 수필 ‘일주일 간의 사춘기’로 경상남도 교육감상인 대상 수상과 함께 장학금 30만원을 받았으며, 창원팔룡초등학교 3학년 권오선 양과 하동 화개초등학교 왕성분교 4학년 양서연 양이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총장상인 특별상 수상과 함께 장학금 각 20만원을 받았다.

청담어린이 글짓기대회는 청담 대종사의 후학을 위한 교육사상 고취와 더불어,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건전한 정신과 아름다운 정서를 함양케 하고, 상상력 계발과 창조적 표현능력을 기르게 하여 우리나라의 문학을 이끌어갈 인재를 기르는데 이바지하고자 하는 목적을 두고 올해로 16년째 대회를 시행해 오고 있다. 도내 초등학교 50여 개교 학생들이 운문 부문에 1308편과 산문 부문에 314편 총 1622편을 응모하는 등 많은 학생들의 관심 속에서 공모전을 치렀다.

심사위원 관계자는 “진주를 비롯해 창원, 김해, 사천, 통영, 고성, 하동, 의령, 거제 등에서 참가했으며, 전국 규모의 대회 못지않게 많은 작품이 응모된 점과 작품들의 수준 또한 매우 높았다”고 평가했다. 대상 1명, 특별상 2명을 비롯해 등급에 따라 총 121명에게 시상을 함으로써 초등학생들로 하여금 아름다운 정서를 가꾸게 하고, 문학의 꿈을 기르고자 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어린이들의 문학적 꿈을 키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시상은 10월말 수상자가 소속된 각 학교로 상장과 상품을 우송한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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