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주대(총장 김영탁)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환경 개선을 위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역상생협력지원사업은 부산지역 대학 24개교와 4억원의 사업비로 동주대는 작은가게 브랜드 이미지 디자인 및 간판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동주대는 부산시 사하구 인근지역 소상공인 업체 10개소의 간판디자인과 설치, 간판디자인을 개발, 완성 후 디자인메뉴얼(CI/BI)작업결과물제공하게 된다.
이혜주 교수(광고시각디자인과)는 “지역의 환경적인 입지적 특성을 살린 조화로운 간판을 디자인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주는 업체 홍보와 디자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지역상생협력지원사업은 부산지역 대학 24개교와 4억원의 사업비로 동주대는 작은가게 브랜드 이미지 디자인 및 간판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동주대는 부산시 사하구 인근지역 소상공인 업체 10개소의 간판디자인과 설치, 간판디자인을 개발, 완성 후 디자인메뉴얼(CI/BI)작업결과물제공하게 된다.
이혜주 교수(광고시각디자인과)는 “지역의 환경적인 입지적 특성을 살린 조화로운 간판을 디자인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주는 업체 홍보와 디자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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