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주대, 지역 간판개선 사업 진행
부산 동주대, 지역 간판개선 사업 진행
  • 손인준
  • 승인 2019.10.23 15: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 동주대(총장 김영탁)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환경 개선을 위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역상생협력지원사업은 부산지역 대학 24개교와 4억원의 사업비로 동주대는 작은가게 브랜드 이미지 디자인 및 간판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동주대는 부산시 사하구 인근지역 소상공인 업체 10개소의 간판디자인과 설치, 간판디자인을 개발, 완성 후 디자인메뉴얼(CI/BI)작업결과물제공하게 된다.

이혜주 교수(광고시각디자인과)는 “지역의 환경적인 입지적 특성을 살린 조화로운 간판을 디자인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주는 업체 홍보와 디자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