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 최종 현장점검
제30회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 최종 현장점검
  • 최창민
  • 승인 2019.10.2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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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서 개최되는 제30회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개회식 축하행사를 비롯한 대회준비가 한창이다.

진주시는 ‘천년역사 진주에서 하나되는 우리경남’이라는 구호 아래 25일부터 27일까지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도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그간 준비상황에 대한 최종점검과 더불어 개회식 당일 축하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조규일 진주시장은 23일 대축전 현장을 둘러보며 진행상황을 보고 받은 뒤 진주종합경기장 및 주요 경기장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대축전은 경남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우정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인 만큼 취지에 맞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성심 성의껏 준비하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경남도민의 관심과 동참이 뒷받침돼 준다면 역대 최고의 대축전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각종 홍보 전단지, 포스터 배부 및 관내 곳곳에 배너기, 현수막, 홍보아치 홍보물을 설치해 축전 참여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블로그와 SNS를 통해서도 대축전 소식과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젊은 층 참여를 위한 온라인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도생활체육대축전은 역대 최다 참가인 18개 시 군 선수 1만 970명이 참가해 진주종합경기장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28개 종목(정식25, 시범3)으로 진행된다.

올해 대축전은 진주시에서 1992년 개최 이후 27년 만에 개최됨과 동시에 30회를 맞이하는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

개회식 당일 오후 5시부터 식전행사로 솟대쟁이놀이, 공군의장대 시범공연, 라퍼커션 퍼레이드, 미스트롯 지원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공식행사는 개식 통고를 시작으로 18개 시·군 선수단이 입장하고 개회선언, 스포츠 7330 실천다짐, 30주년 기념 성화퍼포먼스로 이어진다.

식후행사에는 멀티미디어쇼, 대북퍼포먼스, 플라잉보드, 불꽃놀이, SF9, 벤, 조항조 등 정상급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준비돼 여느때 보다 개회식 분위기는 뜨겁게 달궈질 전망이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진주시가 제30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 손님맞이 준비 총력을 기울이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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