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새마을지도자 고현동협의회(회장 제병길)는 지난 28일 고현동 계룡경로당과 독거노인 세대를 찾아 행복한 동행! 홀몸노인 사랑잇기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LED조명등 달아주기’사업으로 낡고 오래되어 안전의 위험이 있는 전등을 LED조명등으로 교체하는 내용으로, 특히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누워서도 불을 켜고 끌 수 있도록 무선리모컨이 있는 LED등을 설치하여 어르신들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행복한 동행!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은 고령화로 노인 가정과 독거노인이 증가함에 따라 이웃의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이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과 어려움을 해소해 드리는 사업으로, 경상남도가 후원하고 새마을지도자 거제시협의회가 주최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LED조명등 달아주기’사업으로 낡고 오래되어 안전의 위험이 있는 전등을 LED조명등으로 교체하는 내용으로, 특히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누워서도 불을 켜고 끌 수 있도록 무선리모컨이 있는 LED등을 설치하여 어르신들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행복한 동행!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은 고령화로 노인 가정과 독거노인이 증가함에 따라 이웃의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이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과 어려움을 해소해 드리는 사업으로, 경상남도가 후원하고 새마을지도자 거제시협의회가 주최했다.
김종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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