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중소도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31일 부산 해운대구 한화리조트에서 개최된 ‘2019년 의료급여 관계기관 워크숍’에서 보건복지부, 시·군·구,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3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이 진행됐다.
17개 시·도와 전국 228개 시·군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이용 증감률, 부당이득금 징수실적과 장기입원 관리 등을 포함한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실적(30점)과 의료급여사업 추진실적(70점)을 반영해 평가했다.
31일 부산 해운대구 한화리조트에서 개최된 ‘2019년 의료급여 관계기관 워크숍’에서 보건복지부, 시·군·구,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3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이 진행됐다.
17개 시·도와 전국 228개 시·군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이용 증감률, 부당이득금 징수실적과 장기입원 관리 등을 포함한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실적(30점)과 의료급여사업 추진실적(70점)을 반영해 평가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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