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김덕석)은 지난달 29일 통영YMCA와 ‘현충시설 사랑을 위한 공동 협력 결연식’을 가졌다.
이번 공동협력으로 통영YMCA는 1:1 결연을 맺은 현충시설 ‘해병대통영상륙작전기념관’을 통영지역 학생들의 보훈 정신 함양을 위한 교육 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2018년 5월 현충시설로 지정된 ‘해병대통영상륙작전기념관’은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 해병대가 단독으로 성공한 최초의 상륙작전으로 ‘귀신 잡는 해병’이란 말을 탄생시킨 통영상륙작전을 기리는 기념관이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이번 공동협력으로 통영YMCA는 1:1 결연을 맺은 현충시설 ‘해병대통영상륙작전기념관’을 통영지역 학생들의 보훈 정신 함양을 위한 교육 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2018년 5월 현충시설로 지정된 ‘해병대통영상륙작전기념관’은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 해병대가 단독으로 성공한 최초의 상륙작전으로 ‘귀신 잡는 해병’이란 말을 탄생시킨 통영상륙작전을 기리는 기념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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