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화가들이 느끼는 ‘세상의 무게’
젊은 화가들이 느끼는 ‘세상의 무게’
  • 박성민
  • 승인 2019.11.05 16: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예술인복지센터, 청년작가회 전시
오는 8일부터 12월 6일까지 한달간 경남예술인복지센터(경남은행 신마산지점 3층)에서 청년작가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최하고 창원미술청년작가회가 주관하며 경남에서 활동하는 청년작가들을 초청하여 진행된다. 전시주제는 ‘감성의 사유적 시선들’로 사회 구성원으로서 느끼는 감성 혹은 세상의 무게를 젊은 작가의 시선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경남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가 그룹의 팀워크를 통해 공통의 주제가 아닌 작가 개개인의 감성적 결과물을 선보이며 박도현, 이규형, 박수형, 박재희, 신미화, 조현두 등 6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창원미술청년작가회는 젊은 시각예술가들이 모여 만든 단체로 회화, 조각, 설치, 기획,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윤치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은 “개소기념 원로작가전을 진행한데 이어 청년 예술인들의 독창적인 작품전시를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예술인복지센터 시설을 예술인들이 편리하고 자유롭게 이용하여 새로운 지역 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 오프닝은 11월 8일 오후 4시에 있을 예정이다. 한편 경남예술인복지센터는 지난 8월 21일 경남은행 신마산지점 3층에 개소했으며, 경남 예술인의 회의·워크숍, 전시 등을 위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박성민기자

 
오는 8일부터 12월 6일까지 한달간 경남예술인복지센터(경남은행 신마산지점 3층)에서 청년작가전이 열린다./사진=경남문화예술진흥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