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젊음의거리 상징물, 이달 선보인다
양산 젊음의거리 상징물, 이달 선보인다
  • 손인준
  • 승인 2019.11.06 18: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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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젊음의거리 상징물이 이달 중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양산시는 최근 열린 경관조명심의위원회에서 양산 젊음의거리 상징물 설치사업이 구조물 견고성을 조건부로 승인됐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1억원을 들여 이달 또는 늦어도 다음 달 중순경까지 이마트 양산점 맞은편 양산 젊음의거리 샵 광장에 상징물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 상징물 디자인은 젊음의 (장소)에서 (꿈)을 펼치다는 테마로 미래를 향한 젊은 도전정신과 역동적인 움직임, 그리고 샵광장의 (해시태그)를 통해 미래를 향한 공유공간의 시작점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구조물 형태도 샵을 형상화 하고 비보이의 역동적인 모습을 표현해, 수평적으로 새로운 방향성으로 변화를 나타내고, 수직적으로 역동적이며 성장하는 젊음의 양산을 상징하고 있다.

또한, 지난 제2차 추경예산에서 확보한 1억 5000만원의 사업비로 스타광장을 비롯한 나머지 3개 조형물에 대한 공모도 내년 초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승권 젊음의거리 위원장은 “처음 목적대로 상권도 살고 양산에도 볼거리가 있는 멋진 조형물이 있는 젊음의거리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남은 조형물 설치에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젊음의거리위원회에서는 지난 8월 특화거리 지정을 신청해 이달 중에 심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양산시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동일업종에 종사하는 20개 이상의 집단화 된 점포가 밀집된 상가지대를 대상으로 특화거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손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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