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동해면 삼강엠앤티(주)(대표이사 송무석)가 12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2020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예매입장권 1억원어치 구매를 약정했다.
삼강엠앤티 송무석 대표는 “군민과 동고동락하는 지역 기업으로서 고성공룡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에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내년에 열리는 엑스포도 꼭 성공적으로 개최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거듭나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