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마더 디어’ 진주공연 성료
조수미 ‘마더 디어’ 진주공연 성료
  • 박성민
  • 승인 2019.11.1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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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실크 색동드레스 눈길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 콘서트가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지역문화단체(사)진주목문화사랑방(이상호 회장)은 지난 12일 오후 7시30분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2019 조수미 Mother Dear’공연이 1540석이 매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폴란드민요 ‘마더 디어’를 비롯해 조수미 신보에 담긴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 특별 게스트는 뮤지컬 배우 윤영석이 출연하며 최영선이 지휘하는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반주로 진행됐다. 특히이번 진주 공연은 실크의 본고장 진주실크로 제작된 무대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등장부터 화려한 아름다운 색동드레스가 관객의 사로잡았다. 이번 색동드레스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의상으로 조수미씨 의상을 전담하고 있는 데니쉐르바이 서승연 디자이너가 진주실크로 특별하게 제작했다.

한편 성악가 조수미는 성악가 조수미는 30세 이전에 세계 5대 오페라극장 주연, 동양인 최초 국제 6개 콩쿠르 석권, 동양인 최초 황금기러기상(최고의 소프라노),동양인 최초 그래미상(클래식부문)이탈리아인이 아닌 유일한 국제 푸치니상 수상 등 30년 넘게 세계 최고 프리마돈나 자리를 지켜왔다. 공연관계자는 “전 세계를 누비며 그동안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파해온 조수미 성악가는 공연에 피날레를 장식하는 의상을 진주실크로 제작된 색동드레스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박성민기자

 
지역문화단체(사)진주목문화사랑방(이상호 회장)은 지난 12일 오후 7시30분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2019 조수미 Mother Dear’공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사진에서 조수미 성악가(가운데)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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