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가 해양수산부 주최 ‘2019년 해양수산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BPA는 지난 13일 오후 해양수산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해양수산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해양수산 분야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해 내부 업무에 활용하고 관련 업계에 지원한 사례를 인정받아 우수상(한국수자원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부산항만공사는 2015년부터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 및 활용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해왔고, 2017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BPA는 지난 13일 오후 해양수산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해양수산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해양수산 분야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해 내부 업무에 활용하고 관련 업계에 지원한 사례를 인정받아 우수상(한국수자원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부산항만공사는 2015년부터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 및 활용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해왔고, 2017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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