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오는 17일 ‘순국선열의 날’을 앞두고 지난 13일 독립유공자 가구를 찾아가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안주생 동부보훈지청장과 3.1동지회 김해지회장인 이광희 시의원이 함께했다. 김해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총 3772명의 국가유공자 가구에 명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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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오는 17일 ‘순국선열의 날’을 앞두고 지난 13일 독립유공자 가구를 찾아가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안주생 동부보훈지청장과 3.1동지회 김해지회장인 이광희 시의원이 함께했다. 김해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총 3772명의 국가유공자 가구에 명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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