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19일 오후 2시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개관식을 갖고 정식개관했다. 개관식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박성도 시의회 의장, 이남두 경남개발공사 사장, 이상영 시의회 부의장, 관람객들이 문화해설사로부터 익룡발자국 화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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