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한 기업이 연말을 맞아 익명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생필품 1억원 상당을 지난 29일 김해시에 기탁했다. 이불과 쌀 등 12종의 물품이 담긴 생필품 500세트는 지역내 저소득층 5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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