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북부봉사관(관장 이성우)은 4일 밀양시 교통 북부봉사관에서 한국전력공사 밀양지사와 공동으로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만들어진 김치 1만 포기는 밀양지역 취약계층 250세대에 전달됐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밀양지구협의회 장외남 회장은 “매년 겨울이면 여러 기관에서 김장을 하는데 올해는 배추 값이 많이 올라 다른 해보다 물량이 줄었다”며 “김치는 어느 가정에나 필요한 밑반찬인 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설(小雪)에는 곶감을 만들고,무말랭이.호박오가리등의 겨울 밑반찬을 준비합니다. 가을 절기인 유교 명절 중양절의 국화철, 유교문화 24절기인 상강 전후의 단풍철도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겨울절기로 접어들었습니다. 한국은 수천년간 세계종교 유교나라.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Royal 성균관대.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 서울대는 주권.학벌없음
http://blog.daum.net/macmaca/2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