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여성친화도시 4기 시민참여단은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울산 중구센터 여 휴와 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숲을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여 휴는 울산, 경남 최초 젠더 거버넌스 허브공간으로 140㎡ 규모에 소회의실과 유아휴게실, 북카페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여성휴게실이다.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 태화강 십리대숲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며 여성친화도시조성을 위한 울산시의 여러 시책을 벤치마킹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여 휴는 울산, 경남 최초 젠더 거버넌스 허브공간으로 140㎡ 규모에 소회의실과 유아휴게실, 북카페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여성휴게실이다.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 태화강 십리대숲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며 여성친화도시조성을 위한 울산시의 여러 시책을 벤치마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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