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새벽부터 내린 눈으로 인해 지리산 천왕봉을 비롯해 노고단까지 주릉이 설국으로 변했다. 지리산은 해발 1500m정도까지만 눈이 쌓이면서 색다른 모습을 연출했는데 함양군 마천면 실덕마을 주민들이 이 색다른 설경을 스마트폰에 담느라 분주한 모습이었다. 안병명기자·사진제공=함양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명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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